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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코스피 상승랠리 이어진다…"성장주·가치주 구분 의미없다"

작성자
fingodanawa fingodanawa
작성일
2020-11-30 11:53
조회
197
연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단기 조정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달 한달 동안 16% 넘게 올랐다. 상승폭으로 따지면 366포인트로 코로나19(COVID-19) 직후인 올해 4월 193포인트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상승폭이다. 월간 기준으로 20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11월 상승에 힘입어 연간 수익률은 약 18%를 기록 중이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의 할인거래 요소인 지정학적 리스크, 지주회사 더블카운팅 등을 고려하면 글로벌 증시와의 벨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상승을 주도한 건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11월에만 7조4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2013년 9월 기록한 역대 최대 기록인 7조5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끄는 상승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국면에서 한국 투자 비중을 대폭 줄인 외국인은 아직도 코스피 시장에서 20조원 순매도 상태다. 포트폴리오 정상화 차원에서 한국 순매수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투자환경도 증시 오름세를 점치는 이유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미국과 영국은 다음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내년 5월에는 집단면역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꺾이지 않는 소비지출도 호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최대 온라인 쇼핑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늘어난 90억달러(약 9조94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완화로 인한 수요 회복과 함께 이연수요가 동시에 유입될 것"이라며 한국 수출모멘텀 강화는 물론 대외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와 산업의 벨류에이션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상승 추세 속에 가치주와 성장주를 구분짓는 일은 의미 없다고 진단했다. 9월 이후 가치주와 성장주 간 수익률 격차가 완화되고 있다. 연일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가치주 월 수익률은 9월 들어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치주와 성장주를 구분하는 것보다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익이 증가하면서 PER(주가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는 반도체나 은행과 같은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출처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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